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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도 없이 한식을 맞으니
눈물이 금빛 물결처럼 흐르네.
달 속 계수나무 베어내면
선명한 달빛 마땅히 더욱 맑고 깨끗하네.
헤어질 때 붉은 꽃이 피었으니
아름다운 눈썹 찡그리고 있을 모습 상상하오.
견우와 직녀 부질없이 근심에 잠기지만
칠석이 되면 여전히 은하수 건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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