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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오랜 세월 흘렀는지 모르겠네.
차가운 달 맑은 물결 위에 일렁이고
물결에 비친 달빛 창문으로 들어오네.
풍경을 마주하며 길게 부질없이 읊고는
그대를 생각하는 마음 얼마나 깊은지
안도를 만나 볼 이유도 없어지고
흥취 다하니 마음에 시름만 이는구나.
*안도-중국남북조시대 동진의 스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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